유머 웃음

'모모♥' 김희철 "올해 서른아홉, 어머니는 올해 결혼하라고"

coala 2021. 2. 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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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호크 스테이크와 함께 한 우여곡절 많은 저녁식사를 마친 뒤 아들들은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이 때 김희철은 배정남은 결혼 계획을 물었고, 배정남은 "나는 40대 중반에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김희철은 "나는 어머니가 올해 결혼을 하라고 하신다. 내가 올해 서른 아홉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희철은 돌싱인 탁재훈, 김준호에게 솔로의 장점을 물었고, 탁재훈은 "자유롭게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냐"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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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되니 결혼생각이 나나봄

 

과연 모모와 진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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